경향신문(총 5 건 검색)

[북한TMI] ‘북한 스파이’ 문철명의 또 다른 이름이 ‘위스키 스파이’가 된 이유(2021. 08. 06 06:00)
... 이름은 ‘위스키 스파이’다. 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싱가포르에서 수십만달러어치의 양주를 구입해 북한으로 보냈는데, 이 중 스카치 위스키 ‘시바스 리갈’과 ‘조니 워커’, 프랑스산 고급 코냑...
경향신문>정치 |
[커버스토리]다시, 술 익는 마을에 볕이 들까(2018. 09. 15 06:00)
... 등이 단일화됐다. 1916년 30만명이 넘었던 가양주 제조자는 1930년 10명으로 감소했다. 광복 이후... 만찬주 선정 배경이 된 것으로 안다”며 “북한에서도 민족의 정서가 어린 진달래꽃을...
경향신문>사회 |
마식령호텔 가보니…쾌적하고 외국산 제품 즐비(2018. 02. 02 15:36)
..., 일본산 시세이도 크림이 보였다. 가방은 북한산 ‘어깨동무’ 가방과 함께 스위스 브랜드... 시바스리갈, 발렌타인 17년산과 21년산 등 양주도 팔았다. 무도장 봉사원은 “저렴한 가격으로...
경향신문>정치 |
VOA “北 외교관, 주류 밀매로 조사 받아”(2015. 04. 07 10:19)
... 따라 주류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는 중동지역은 북한 외교관들에게 손쉽게 외화를 만질 수 있는... 부임지다. 면세점에서 보통 40달러 정도로 산 양주 1병을 70∼100달러, 30달러 정도인 맥주...
경향신문>정치 |
평양에 칵테일, 커피 파는 대형매점 개장(2012. 11. 13 18:15)
... 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. 조선신보는 평양주나 진·코냑·위스키 등을 섞어 만든 칵테일과 여러... 맛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. 조선신보는 특히 북한 관리들의 말을 인용, 만수교청량음료점이...
경향신문>정치 |
맨위로

정렬

  • 정확도순
  • 최신순
  • 오래된순

기간

  • 전체
  • 최근 1일
  • 최근 1주일
  • 최근 1개월
  • 최근 1년
  • 직접입력